'3위에 한국계 셀럽이?'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셀럽의 패션브랜드 TOP 10

SNS의 발달로 셀럽들이 대중에게 더 많이 노출될 기회가 생기며 이들이 엔터테인먼트 활동 이외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사업을 확장해나가는 셀럽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특히 트렌드를 선도하는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 중의 하나는 패션 관련 업종입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셀럽의 패션 브랜드 10개를 소개합니다.

 

10위 ADIDAS YEEZY 칸예 웨스트


랩퍼로도 큰 성공을 거둔 칸예 웨스트가 론칭한 라인 아디다스 이지입니다. 2015년 처음으로 시즌 1 아디다스 운동화 컬렉션을 내놓았습니다. 아디다스는 폭발적 성공을 예상했지만 그렇게 잘 팔리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그래도 수집가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많은 신발이라고 합니다. 벌써 6번째 컬렉션을 발표했는데요. 신발뿐만이 아니라 의류 라인도 추가되었습니다.

 

9위 FENTY BY PUMA 리한나


음악으로 성공한 리한나는 뷰티와 패션으로도 많은 돈을 벌고 있습니다. 2014년 스포츠 웨어 브랜드 푸마에서는 리한나를 여성 컬렉션의 새로운 디자이너로 선정하고 FENTY BY PUMA 라인을 선보였습니다. 푸마는 이후 몇 년간 시장 점유율과 이윤이 증가했다고 하네요. 리한나가 디자인한 스포츠 의류, 스트리트 스타일, 신발 컬렉션은 영국 패션 어워드에서 후보에까지 올랐다고 하네요.

 

8위 TOMMY HILFIGER X GIGI 지지 하디드


2015년 토미 힐피거 측에서는 지지 하디드를 브래드 홍보대사로 영입한 후 2016년에는 'SEE NOW, BUY NOW'라인을 론칭했습니다. 이후 토미 필피거의 웹사이트 트래픽이 900%나 증가했다고 하니 엄청난 성공이 아닐 수 없네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7위 IVY PARK 비욘세


2016년 비욘세는 의류 브랜드 TopShop과 협업하여 에슬레져룩을 주로 선보이는 Ivy Park 라인을 출시했습니다. 하지만 2018년 11월 탑샵 회장의 직장 내 성추행 스캔들에 연루되며 Ivy Park의 소유권 100%를 인수했습니다. 이후 이 브랜드는 아디다스와 다시 손잡고 재론칭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6위 VICTORIA BECKHAM LABEL 빅토리아 베컴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로 시작해 데이비드 베컴의 부인으로 유명세를 치르다 지금은 디자이너로서 종횡무진하고 있는 빅토리아 베컴입니다. 2011년에는 톰 포드, 스텔라 매카트니 등을 제치고 영국 패션 어워드에서 '올해의 디자이너 브랜드' 상을 수상했습니다. 빅토리아 베컴 라벨은 고가의 디자이너 의류이지만 좀 더 저렴한 빅토리아 라벨은 조금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미국 유통 업체 TARGET과 협업하여 Victoria Beckham for Target 라인을 출시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5위 L.A.M.B., HARAJUKU LOVERS 그웬 스테파니


1992년 밴드 노아웃의 여성 보컬로 데뷔해 2004년 리치 걸, 홀라백 걸 등의 히트곡을 연달아 성공시킨 그웬 스테파니는 자신에게 온 호재를 놓치지 않고 L.A.M.B.이라는 패션 브랜드를 론칭합니다. 원래 패션 감각이 있었던 그녀는 자신의 사업 수완과 더해 이 브랜드를 성공시키고 2006년에는 중저가 라인인 하라주쿠 러버스를 추가로 내놓았습니다.

 

4위 ROCAWEAR 제이지 & 데이먼 대시


제이지와 데이먼 대시가 만든 힙합 의류 브랜드는 90년대 후반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패션 브랜드 중의 하나였습니다. 이후 이 브랜드는 아이코닉닉스 브랜드 그룹에 팔렸지만, 이후에도 제이지는 지속적으로 제품 개발, 마케팅 등에 참여했습니다.

 

3위 BABY PHAT 키모라 시몬스


키모라 리 시몬스 레스너를 아시나요? 한때 뉴욕시 거주 여성 부자 2위에 오를 정도로 패션 브랜드를 성공시킨 패션모델 겸 사업가인데요. 재일교포 어머니와 미국인 흑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그녀는 13세 때 샤넬 모델로 스카우트되었으며 이후 지방시, 이브 생 로랑 등의 패션쇼, 그리고 다수의 잡지 표지 모델로 활약했습니다. 그녀의 브랜드는 바로 베이비 팻이라는 것인데요. 섹시 콘셉트의 데님, 퍼 트리밍의 패딩 코트, 브랜드의 섹시한 캣 로고 등으로 유명세를 날렸습니다. 올해 시몬스는 베이비팻을 다시 사들여 재런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그녀의 도전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2위 JESSICA SIMPSON COLLECTION 제시카 심슨


제시카 심슨은 2000년대 중반 가장 유명한 팝스타 중의 한 명이었지만 현재는 그녀만의 패션 제국을 만든 마케팅 실력자가 되었습니다. 2006년 신발, 액세서리 브랜드 나인웨스트와 콜라보 하여 가능성을 인정받은 뒤 컬렉션 라인을 확장하게 되었으며 현재 미국 전역에 650개의 매장이 있으며 2015년에는 무려 10억 달러, 우리 돈으로 1조 1억 8천만 원의 판매 수익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1위 THE ROW : 메리 케이트 올슨, 애슐리 올슨 (올슨 자매)


아역 배우 출신인 올슨 자매는 2000년대 초중반 스트리트 패션의 최강자였으며 2006년 처음으로 자신들의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티셔츠, 레깅스, 모직 원피스 등 7개의 상품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37개국 150개 이상의 매장이 있습니다. 올슨 자매는 '미국 올해의 여성복 디자이너 협의회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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