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4' 전설의 시트콤 프렌즈 세트장에서 인스타사진 찍으세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시트콤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미국 NBC에서 10년 동안 10개의 시즌을 방영한 <프렌즈>입니다.

프렌즈는 시즌 내내 각 주인공들의 헤어스타일, 패션, 각 에피소드의 소품 등 모든 것이 화제를 모았고 특히 제니퍼 애니스톤이 연기한 레이첼의 헤어스타일은 미국 여성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기도 했죠.

프렌즈는 1994년에 방송이 시작되어 2004년 방송이 끝났는데요. 프렌즈가 시작한 지 지금은 거의 25년이 다 되어가고 있지만 지금까지 이 아성을 무너뜨릴 시트콤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았던 사람이라면 추억의 아이콘이 된 시트콤인데요. 프렌즈를 아직도 기억하는 팬들을 위해 팝업 세트장이 만들어진다고 해서 화제입니다.

에피소드 초반에 등장하는 분수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6일까지 뉴욕에서는 프렌즈의 상징적인 세트장들이 재현되는데요.

모니카와 레이첼이 살던 아파트

주인공들이 모이던 센트럴 퍼크 커피숍, 모니카(커트니 콕스)와 레이첼(제니퍼 애니스톤)의 아파트, 챈들러(맷 르블랑)의 아파트, 그리고 에피소드의 초반에 항상 등장하는 센트럴 파크 분수 등이 꾸며질 예정입니다.

센트럴 퍼크 커피숍

 

이곳을 방문하면 센트럴 퍼크 커피숍의 오렌지색 소파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추수감사절 에피소드에서 챈들러가 했던 것처럼 칠면조를 머리에 쓰고 인증샷을 남길 수도 있으며, 로스(데이비드 슈빔머)처럼 좁은 계단 위로 소파를 들고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챈들러의 유명한 리클라이너 소파에 앉아볼 수도 있습니다.

프렌즈의 팬들이라면 누구나 이 팝업 세트장을 기대하고 있을 것 같은데요. 프렌즈 팝업 세트장의 입장권은 8월 2일 오전 10시(현지 시간)부터 예약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29.50 달러에 서비스 비용과 세금이 따로 부과됩니다. 현장에서는 표를 살 수 없어 반드시 온라인으로 구매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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