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vs 이기주의' 비행기에서 6시간 동안 서서 비행한 남성

좁은 비행기에서 6시간 넘게 비행을 한다는 것은 매우 고역입니다. 그러나 6시간을 서있어야 한다면 어떨까요? 6시간 동안 서서 비행을 한 한 남성이 화제입니다. 그는 어떻게 그런 힘든 비행을 하게 되었을까요?

트위터 계정 @courtneylj_에는 하나의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바로 기내에서 한 남성이 서있는 사진이었습니다. 이 남성은 복도에 서 있었고, 좌석에는 한 사람이 세 칸의 좌석을 차지하고 누워있었는데요. 누워있는 사람을 지긋이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언뜻 평범한 사진인 것처럼 보였지만 함께 적혀있던 코멘트는 예사롭지 않았는데요. 바로 '이 남자는 아내가 잘 수 있도록 6시간 내내 서있었어요. 이게 바로 사랑이죠'라는 멘트였습니다.

이 게시글은 곧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졌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의견은 극명하게 갈렸죠. 매우 로맨틱하고 사려 깊은 남자라는 칭찬이 있는 반면, 의자에 누워있는 아내가 너무 이기적이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또 다른 의견으로는 이 아내는 누워있어야만 하는 특별한 사정이 있었을 것이라며, 사진 한 장 만으로 이 아내를 비난해선 안된다는 주장도 펼쳤습니다. 한 네티즌은 6시간 내내 서있는데 승무원이 제지하지 않았다는 점도 놀랍다고 말하고 있네요.

이 글이 사실이라면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여러분이라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6시간 동안 기내에서 서서 비행할 수 있을 것 같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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