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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세계에서 가장 집값이 높은 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바로 홍콩입니다. 전 세계 생활물가지수 데이터베이스인 넘베오에 따르면 홍콩 시내 중심의 아파트 매매가는 평당 약 1억 천 6백만 원(1m²당 3,503만 원)이라고 합니다. 이는 소득 대비 집값은 45.44배인데요. 즉 중산층이 번 돈을 한 푼도 쓰지 않고 45년간 모아야 홍콩에서 중간 정도 가격의 집 한 채를 살 수 있다는 뜻이죠. 이에 홍콩에서는 새롭게 집을 사는 것이 매우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새롭게 집을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홍콩의 부동산 시장에는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홍콩 부동산가치평가국(RVD)에서는 지난 2020년 11월 중고가 주택 공시 가격 지수가 7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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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상승으로 인한 불안감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중국에서도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하며 큰 사회적 문제가 되어 있죠. 중국에는 ‘유령 도시’라고 불리는 곳들이 많이 있는데요. 사람은 살지 않지만, 집값은 계속해서 오르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왜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는지, 이에 대한 중국 정부의 정책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중국에는 도시의 규모와 발전 정도에 따라 1선~5선 도시로 나뉘어집니다. 1선 도시는 우리가 잘 아는 베이징, 상하이, 선전, 광저우 등이죠. 그리고 이런 1선 도시들의 주변에는 3~4선 도시를 만들었습니다. 1선 도시의 복잡함을 해결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만들어진 것인데요. 그러나 정부는 이곳에 기업과 주민들을 끌어들이는데 실패했고, 이 도시는 껍..
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현재 자동차 업계는 과도기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몇 십 년 간 화석 연료 자동차를 타던 인류가 전기차로 넘어가는 단계이죠. 또한 자율 주행 기술이 개발되며 자동차 산업 전반에 큰 변화가 가시적으로 보이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기 자동차 업체 테슬라(Tesla)의 주가는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테슬라 주가 상승의 배경에는 중국 시장 진출도 한몫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테슬라는 중국에서 최고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 월별 프리미엄 전기차 판매량에서 계속해서 1위를 차지한 것이었죠. 2019년 테슬라에서는 상하이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공장을 지었는데요. 이후 상하이 공장에서는 모델3를 생산했고, 2020년 네 차례나 모델3의 가격을 인하하며 많은 사람들이 모델3를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지난 몇 년 간 유튜브 시장은 급격하게 성장했습니다. 돈벌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난 1년 유튜브는 유튜버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부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포브스에 따르면 유명한 유튜버들은 2019년 6월 1일부터 2020년 6월 1일까지 전년보다 30% 증가한 금액을 벌어들였다고 하네요. 포브스에서는 Captiv8, SocialBlade, Polstar 등에서 얻은 데이터, 그리고 유튜브 업계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유튜버를 선정했는데요. 과연 어떤 유튜버들이 순위에 올랐을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0위 제프리 스타 (뷰티)2018년, 2019년에는 5위에 선정되었던 유튜버 제프리 스타는 10위로 떨어졌습니다. 현재 그는 1,69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한 여성의 진로에 관한 고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25세 여성 사연자 A씨는 고등학교 때 무작정 취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대학을 가지 않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서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입사하니 기계처럼 반복되는 업무, 재미없는 직장 생활, 보수적인 조직, 그리고 무엇보다 발전 없는 자신을 보니 인생을 허비하는 느낌이 들었죠. 이렇게 공무원 생활을 한지 4년이 흘렀습니다. 사실 이런 마음을 가진 지는 3년이 되었습니다. 이에 A씨는 취미 생활이라도 가지자는 뜻에서 2년 전부터 도자기 공방에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A씨의 동네에는 도자기 공방이 없어 1시간 반 정도 타지역 공방으로 간다고 하는데요. 공방에 가는 날이면 너무 신나고 행복하다고 하네요. A씨는 어렸을 때부터 손으로 하는 일은 무엇이든 ..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업들이 어려움에 빠졌습니다. 사람들은 집 밖을 나오지 않고 돈도 쓰지 않았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여성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태국에 사는 40세의 여성 카니타 송낙(Kanittha Thongnak)입니다. 카니타는 3년 동안 중고 의류를 판매해왔는데요. 그럭저럭 입에 풀칠을 할 정도의 수입을 올려왔따고 합니다. 그녀의 상품은 대부분 죽은 사람들이 입던 것인데요. 이로 인해 저렴하게 옷을 판매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터졌고, 카니타는 경제적인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랬듯이 인터넷에서 판매 경로를 찾기로 했습니다. 운을 믿어보기로 한 것이죠.그녀는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옷을 판매했습니다. 그리고 그러나 ..
누군가는 취미로 하는 SNS. 그러나 누군가는 이 SNS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 꼭 유튜버만 이에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또한 어마어마한 돈을 벌고 있죠. 이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돈을 벌고 있는데요. 해당 제품을 자연스럽게 홍보하고 후기를 남기며 대가를 받거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쇼핑몰 등을 홍보하며 사업을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남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인 '인즈파이어(inzpire.me)'에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관한 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내용이 꽤 흥미롭습니다.인즈파이어에서는 1만 명의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들의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다소 복잡해 보이는 이들의 수익 구조에 조금 더 체계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