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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로고'만 붙이면 완판이라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그 브랜드 '슈프림'입니다. 슈프림은 철저한 한정판 전략으로 돈이 있어도 구할 수 없는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각인되었고 심지어 슈프림 로고가 새겨진 벽돌은 30달러에 출시돼 몇 초 만에 품절되었고, 중고 사이트에서 1,000달러 대에 재판매 된 것으로도 유명하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소화기, 음주측정기, 개밥그릇 등도 출시했으며, 슈프림 로고 광고가 들어간 뉴욕포스트 신문이 조기 완판 돼 화제가 되었습니다.이 브랜드는 '콜라보레이션(콜라보)' 제품으로도 유명한데요. 현재까지 700여 가지 이상의 콜라보 제품을 만들었으며 특히 2017년 루이비통과의 콜라보는 비싼 가격과 스트리트 브랜드라는 이미지에도 단 몇 일만에 품절되며 지금까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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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단순한 이미지인 것처럼 보이는 로고. 그러나 로고 디자인은 그리 단순하지 않습니다. 로고는 제품이나 기업이 지니는 이미지를 쉽게 전달해야 하며, 이를 통해 대중에게 호감을 주고, 많은 매체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하죠. 그만큼 로고 제작자의 아이디어와 세부적인 디자인이 중요한 작업입니다. 인도네시아 출신의 로고 디자이너 랜디 세믹스(Rendy Cemix)는 로고의 이런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는 아주 특별한 로고를 만들어 자신의 SNS에 올리고 있는데요. 이 로고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로고일까요? 누군가에게 의뢰를 받아 만든 로고는 아닙니다. 자신이 재미로 만드는 로고인데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물건이나 동물 등의 이미지를 하나로 모아 두 개의 특성을..
코로나19의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마스크 착용하기, 사회적 거리 두기, 자가 격리 등 사람들은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죠.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많은 브랜드 로고들을 패러디한 광고대행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Jure Tovrljan이 화제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일주일 전에 시작되었는데요.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많은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짤'들을 보고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처음 만든 것은 스타벅스 로고였는데요. 이 유명한 스타벅스 여인이 마스크를 쓰면 어떨까 생각했고, 이후 그의 창의성을 브랜드 로고에 발휘하기 시작했죠. 그렇다면 그의 작품을 볼까요? 1. 코로나 엑스트라 바이러스 이름 '코로나'와 이름이 같은 맥주 회사 '코로나' 그리고 상품명 '코로나 엑스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