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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중 가장 유명한 그림은 무엇일까요? 물론 답변이 엇갈리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별이 빛나는 밤(The Starry NIght)'을 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까만 하늘에 소용돌이치는 듯한 구름이 비연속적이고 동적인 터치로 그려져 있으며 불꽃같은 사이프러스 나무와 고요한 첨탑이 대조를 이루는 그림이죠. 얼마 전 이 그림과 비슷한 사진이 SNS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31세의 암 연구 학자 도론 베를린(Doron Berlin)은 지난 7월 벨기에 브뤼헤로 휴가를 떠났는데요. 이곳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아름답게 소용돌이치는 구름, 멋진 건축물, 그리고 사진 찍기 좋은 햇빛 삼 박자가 잘 갖춰져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이 건물은 벨기에 북서쪽에 있는 벨기에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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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먹었든, 랍스터를 먹었든 몸 밖으로 나오는 것은 다 똑같습니다. 모든 것은 변기로 갑니다." 당연한 말 같지만 세상 이치를 보여주는 메타포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이 진리를 작품으로 표현한 작가가 있어 화제입니다. 이탈리아 예술가인 마우리치오 카텔란은 몇년 전 '미국(America)'라는 제목의 작품을 제작했습니다. 예술작품이지만 누가 봐도 이 작품의 형체는 알아보기 쉬웠는데요. 바로 '변기'였습니다. 당연히 그냥 변기는 아니겠죠. 바로 18캐럿 금으로 만든 변기였습니다. 이 작품은 미국의 경제 불균형과 부의 세습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이 변기에는 또 하나 흥미로운 일화가 있는데요. 트럼프 2018년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가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 반고흐의 1888..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화가는 누구일까요? 바로 빈센트 반 고흐입니다. 자신의 귀를 잘라야 했던 비극적인 삶과 천재성이 돋보이는 그의 그림은 시너지효과가 나며 한국 뿐만이 아니라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그림은 입니다. 아래의 평온한 마을과는 달리 하늘은 소용돌이치는 달과 별과 구름으로 가득 차 있는데요. 강렬한 붓 터치와 색상으로 인해 반 고흐의 감정을 더욱 격렬하게 표현하고 있는 대표작입니다. 고흐의 을 자신만의 색상과 스타일로 재해석한 화가가 화제입니다. 아자 트리어(Aja Trier)라는 이 화가의 그림은 고흐의 그림보다는 더 밝으며 무엇보다도 귀여운 강아지가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끌고 있네요. 이 그림도 반 고흐의 그림처럼 두껍고 강렬한 붓 터치를 사용하였으며, 후기..
옛날부터 유명한 작품과 화가에게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위작이지요. 위작의 역사는 미술사의 역사와 같다고 말할 만큼 미술계에서는 누구나 알지만 쉬쉬하는 영역입니다. 1987년에는 고흐의 5번째 해바라기는 크리스티 경매에서 4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450억에 가까운 금액으로 낙찰되었지만 10년이 지난 후 한 영국인은 그 해바라기가 위작이라고 주장했으며 지금까지도 가십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위작 논란에 시달리던 한 그림이 억울한 누명을 벗었다고 하네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누명을 벗은 반고흐 작품에 대해 소개합니다. 1. FAMSF의 뜨거운 감자 Fine Art Museum of San Francisco(샌프란시스코 미술관, FAMSF)에는 오랜 시간 논란에 ..
37세의 젊은 나이에 결국 자신에게 총구를 겨눠야 했던 천재 화가 빈센트는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화가 중의 한 명입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7개를 소개합니다. 1. 고흐의 원래 꿈은 화가가 아니다? 원래 반 고흐는 목사가 될 계획이었고 벨기에 보리니지에서 평범한 전도사로 일했습니다. 실제로 반 고흐는 27세가 될 때까지 그림을 그리지 않았고 그림에 대한 공식적인 교육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감자 먹는 사람들, 1885, 빈센트 반 고흐 출처 : wikimedia commons 2. 일본의 영향 반 고흐는 일본의 목판화인 우키요에에 큰 감명을 받았으며 우키요에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직접 우키요에를 모사했으며 '탕기 영감의 초상화'에서는 우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