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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전 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사람들은 바로 영국의 왕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난 1월 '폭탄급 선언'으로 영국 왕실뿐만이 아니라 영국 국민들과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왕실 가족이 있었습니다. 바로 해리 왕자♥메건 마클 부부입니다. 메건 마클은 할리우드에서 활동한 여배우 출신인데요. 특히 드라마 에서 섹시하면서도 스마트한 오피스룩을 선보이기도 했죠. 그리고 그녀가 2018년 5월 해리 왕자와 결혼한 이후 그녀의 화려하고도 우아하며 상황에 맞는 센스 있는 패션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메건 마클은 영국 왕실에서 독립하기 전 연간 의상 비용으로 5억 5천만 원 정도를 사용했으며(웨딩 드레스 제외), 특히 결혼 후 2개월 만에 의상비로만 2억여 원을 넘어서며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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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사람들, 바로 영국의 왕실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그중에서도 예쁘고 기품 넘치는 왕실의 맏손주 며느리 케이트 미들턴은 영국, 나아가 전 세계 여성들의 패션 아이콘이기도 합니다. 케이트 미들턴은 클래식한 패션으로도 유명한데요. 왕실의 일원이니만큼 비싼 의류들을 입고 공식 석상에 등장하곤 합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케이트 미들턴이 지금까지 입었던 옷 중 가장 비싼 옷을 소개합니다. 10위 제니 팩햄 드레스 : 175만 원2017년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입었던 제니 팩햄의 드레스가 10위에 올랐습니다. 제니 팩햄은 케이트 미들턴이 좋아하는 디자이너 중의 하나이죠. 그는 알렉산더 맥퀸 클러치, 웨지힐, 그리고 오스카 드 라 렌타의 주얼리와 까르띠에..
미국의 퍼스트레이디보다 더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퍼스트 도터(First Daughter), 바로 이방카 트럼프입니다. 현재는 백악관 선임고문이라는 직책을 맡아 여러 외교 무대에 나서고 있습니다.이방카 트럼프는 16세의 나이로 미스 틴 USA 자리에 올랐으며, 모델로도 활동했을 만큼 출중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이방카 트럼프 파인 주얼리, 이방카 트럼프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등 본인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운영했을 만큼 패션 감각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그의 아버지 도널드 트럼프는 대통령이 되기 전 부동산 재벌로도 유명했는데요. 그래서인지 이방카 트럼프 역시 고급스럽고 값비싼 옷들을 즐겨 입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이방카 트럼프가 입은 가장 비싼 옷들을 소개합니다. 1) $1..
전 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사람들, 바로 영국의 왕실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예쁘고, 기품 넘치는 왕실의 맏손주 며느리, 케이트 미들턴은 영국, 나아가 전 세계 여성들의 패션 아이콘이기도 합니다. 케이트 미들턴은 클래식하고 시크한 패션으로 유명하며, 합리적인 가격의 옷들도 즐겨 입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왕실의 일원이니만큼 비싼 의류들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케이트 미들턴이 지금까지 입었던 옷 중 가장 비싼 옷 TOP 10을 소개합니다. 10위 보라색 구찌 블라우스 $1,300 보라색은 미들턴이 가장 좋아하는 색상 중 하나인데요. 보라색 원피스, 가방, 코트 등을 입고 나타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초 런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