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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한 번 더 봐야 이해된다는 사회 풍자만화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게벨리아(Gebelia)'라는 이름을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엘리아 콜롬보(Elia Colombo)입니다. 그는 현대 사회의 허점들을 풍자해 일러스트로 나타내고 있는데요. 조금은 불편하지만 생각을 하게 하고, 아이러니와 유머로 가득 찬 일러스트입니다. 그가 주로 다루는 주제는 소셜미디어 열풍, 정신 건강 문제, 사람 관계, 환경 문제 등인데요. 재치 있게 사회를 풍자하고 있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몇몇 일러스트는 두 번 보아야 이해할 수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엘리아 콜롬보가 생각하는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그리고 그 사회는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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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마디 마보다 하나의 이미지가 더 마음에 와닿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아티스트가 그린 사회 풍자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존 홀크로프트(John Holcroft)입니다. 그는 프리랜스 일러스트인데요. 기업 부패, 기후 변화, 정치 등의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주제로 일러스트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존 홀크로프트는 1996년부터 일러스트를 제작해왔다고 하는데요. 계속해서 다른 스타일을 실험하다 2010년에 지금의 화풍에 정착해왔고 그 이후로 계속해서 자신의 스타일을 발전시켜왔다고 합니다. 그는 그림은 최대한 '단순하게' 그리되 사람들이 많은 생각을 그리게끔 하는 것이 그의 목표라고 합니다. 과연 그가 그린 사회 풍자 일러스트는 어떤 모습일까요? #1 ..
백 마디 말보다 하나의 이미지가 더 마음에 와닿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일러스트가 그린 사회 풍자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다니엘 가르시아(Daniel Garcia)입니다. 그는 프로 일러스트레이터인데요. 항상 정치, 사회, 그리고 인간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4개 대륙 18개 나라에 있는 회사와 협업해 프로젝트를 시행할 만큼 능력을 인정받고 있기도 하죠. 그는 사회의 다양한 주제와 이슈를 일러스트로 제작하고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의 일러스트는 한 번 보고 한 번 생각해야 이해된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의 작품은 어떤 모습일까요? 어떤 주제로 그림을 그렸을까요? #1 인종차별 #2 트럼프 대통령과 트위터 #3 스마트폰 없는..
이미지의 힘은 생각보다 강렬합니다. 숫자나 그래프 등의 사실 전달, 그리고 언어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보다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죠. 그리고 이 이미지의 힘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폴란드 출신의 아티스트 파블 쿠친스키입니다. 그는 부정부패, 대기 오염, SNS 의존성 등 다양한 사회 문제에 관한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요. 그는 적절한 비유법, 지능적인 은유법으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일러스트 작가 중 한 명이며, 100여 개 이상의 상을 받기도 했는데요. 과연 그의 일러스트는 어떤 모습일까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