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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랜선 집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 고양이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뉴욕에 살고 있는 흰색 냥이 산사(Sansa)입니다. 산사는 현재 18개월 된 고양이인데요. 그는 태어난 지 18개월이 되었을 때 전 주인들에게 버림받았지만 현재는 새로운 주인 캐런(Karen)을 만나 SNS 스타가 되었습니다. 현재 산사는 5살인데요. 누구보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산사는 흰색 털을 가지고 있으며, 양쪽 눈동자의 색깔이 다른 오드 아이입니다. 산사는 발가락도 다른 고양이들보다 더 많이 있습니다. 앞발은 양쪽 모두 6개의 발가락이 있으며, 뒷발은 4개, 5개의 발가락이 있다고 하네요. 산사의 주인 캐런에 따르면 산사는 '고양이 지각과민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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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사는 29세의 여성 채리스(Charice)는 얼마 전 한 페이스북 게시글을 읽고 눈을 뗄 수 없었는데요. 바로 한 강아지의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다는 글이었습니다. 그녀는 이미 해리(Harry)라는 이름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지만 페이스북의 이 강아지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았는데요. 왜냐하면 이 강아지의 모습은 절대 잊을 수 없을 만큼 독특했기 때문입니다. 채리스를 사로잡은 강아지의 이름은 럭키(Lucky)인데요. 한쪽 눈은 푸른색, 또 다른 한쪽의 눈은 갈색이며 푸른 눈의 위에는 강렬한 아치 모양의 눈썹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특히 이 눈썹은 '더 락' 드웨인 존슨의 강렬한 눈썹을 닮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럭키를 곧 입양했으며, 럭키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은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