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시 4만 원 주면 공항 보안 검색대 줄 안 서도 되는 서비스 화제

사실 공항에서 비행기를 탑승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줄의 연속인데요. 비행기 티켓을 발권할 때도 줄,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는 것도 줄, 해외로 떠난다면 출국 심사도 줄을 서야 하죠. 탑승 전까지 줄은 이어지는데요. 비행기를 탑승하자마자 지치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물론 돈이 있다면 줄을 덜 섭니다. 비즈니스나 퍼스트 클래스를 탑승하면 전용 창구에서 비교적 기다리지 않고 발권을 할 수 있고, 비행기 탑승 시도 마찬가지이죠.

얼마 전 또 하나의 서비스가 고객들의 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돈을 내면 특별한 보안 검색대 통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인데요. 과연 어떤 서비스이길래 화제가 되는 것일까요?

이 서비스는 'VIP ONE'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서비스는 비행 전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는데요. 총 세 가지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먼저 가장 저렴한 실버 서비스입니다. 실버 서비스는 35달러인데요. 이 가격을 지불하면 사람들이 보통 줄을 서는 보안 검색대에 줄을 서지 않고 바로 검색대 앞으로 갈 수 있습니다. 에어 프랑스, 일본항공, 루프트한자, 그리고 우리나라의 대한항공 일등석을 구매하면 이 서비스가 티켓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골드 서비스인데요.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기 위해 줄을 서지 않는 것은 물론 개인 비서가 함께 동행하며 짐을 옮겨주고 안내해줍니다. 그리고 비행기 탑승 게이트까지 신속히 안내해줘 공항에서 헤맬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세 번째로는 플래티넘 서비스입니다. 골드 서비스에 있는 모든 혜택과 더불어 프라임 클래스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플래티넘 서비스는 200달러입니다.

마지막으로 실버 서비스를 일 년 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연간 회원권도 있는데요. 이 서비스는 1년에 275달러라고 하네요.

물론 이 서비스는 모든 공항에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는 뉴욕의 JFK 공항에서만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하네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 중의 하나인 뉴욕 JFK 공항에서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거나, 한 번쯤 호사를 누려보고 싶다면 VIP ONE 서비스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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