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비만 3천만 원' 베컴 가족이 여행할 때 묵었던 초호화 숙소는 어디?

90년대 세계 최고의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 출신의 패션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 영국 축구의 아이콘이자 구단주로 거듭난 데이비드 베컴. 현재는 네 아이의 부모이자 자신의 커리어를 이어가는 워너비 부부입니다.

이 가족은 얼마 전 할로윈을 맞아 미국의 로스앤젤레스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아쉽게도 네 아이의 엄마인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 브랜드 출시로 바빴기에 함께하지 못하고 데이비드 베컴과 네 아이만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 가족은 이들의 여행 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했는데요.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등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네요.

가장 크게 화제가 된 것은 이들이 머문 숙소였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인피니티 풀 앞에서 '빌리 엘리쉬' 코스튬을 하고 포즈를 취한 베컴의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의 사진 때문이었는데요. 귀여운 하퍼 세븐의 모습도 화제가 되었지만 뒤의 배경에 더 관심을 가진 것이죠.

한 보도에 따르면 이들이 머문 숙소는 할리우드에 위치하고 있는 대저택이라고 합니다. 이 대저택에는 6개의 침실과 9개의 욕실, 그리고 인피니티 풀과 극장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야외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오픈 키친, 퍼팅을 즐길 수 있는 그린, 홈 짐 등이 있습니다. 이 저택은 무려 2천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300억 정도라고 하네요. 

이들은 저택을 빌리는 데 2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3천만 원 정도를 지불했다고 하는데요. 역시 대스타라서 그런지 숙박비도 상상을 초월하네요. 

이들은 할로윈을 맞아 코스튬을 준비하고 이웃에 가서 'TRICK OR TREAT'을 외쳤는데요. 이날 이 아이들에게 사탕을 준 이웃은 바로 얼마 전 결혼한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 부부였다고 합니다.

한편 이들은 로스앤젤레스에 있던 저택을 380억 원에 팔고, 현재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축구팀과 가까운 곳에 있는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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