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 탈 쓰고 전 세계 누비던 프로여행러, 자가 격리 후 모습은?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기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나라에서 국경문을 걸어 잠그고, 하늘길도 많이 끊어진 상태이죠. 여행도 거의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는데요. 여행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여행 블로거 '엘나 만수로브(Elnar Mansurov)도 그중의 한 명입니다. 그는 10년 동안 전 대륙을 여행하며 무려 20만 명의 팔로워를 모은 '프로 여행러'인데요. 그도 모든 여행을 중단하고 집에서 자가 격리에 들어간 상태이죠.

그는 '북극곰  마스크'를 착용하고 여행지에서 사진을 찍는 것으로도 유명한 인물인데요. 만수로브는 얼마 전 여행 사진의 코로나 버전을 올려 많은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사진일까요?

바로 자신이 찍었던 사진을 집안에서 재현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정말 세계의 아름다운 곳은 다 다닌 것 같은데요. 숲속의 한 욕조에서 찍은 사진은 자신의 욕조에서, 서핑 보드는 다리미판으로 대체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그의 사진을 조금 더 볼까요?

코로나로 지친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는데요. 하루빨리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어 마음 놓고 여행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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