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속 공주님들이 현재 우리와 같이 이 세상을 살고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한 포토그래퍼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주고자 나섰습니다. 바로 모델들을 섭외해서 디즈니 공주로 스타일링을 한 후 사진을 찍은 것이죠.
1. <알라딘>의 자스민
자스민을 맡은 모델은 스타일리스트라고 하는데요. 직접 스타일링을 하고, 의상을 직접 골랐다고 하네요.
2. <포카혼타스>의 포카혼타스
포카혼타스를 맡은 모델 소피아는 멕시코, 프랑스, 그리고 미국 원주민 혈통입니다.
3. <백설공주>의 백설공주
4. <미녀와 야수>의 벨
5. <신데렐라>의 신데렐라
6. <피터팬>의 팅커벨
팅커벨은 공주는 아니지만 작가가 좋아하는 캐릭터이기에 넣었다고 하네요.
7. <인어공주> 아리엘
8. <뮬란>의 뮬란
뮬란을 맡은 모델 세레나는 사실 중국인인데요.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기에 한국에서 촬영을 했고, 이에 간판에는 한국어가 보이고 있습니다.
9. <잠자는 숲속이 공주>의 오로라
10. <공주와 개구리> 티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