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잘 입는 것. 물론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옛날 TV나 드라마, 그리고 애니메이션 속의 옷을 재현하면서 옷을 잘 입는 것. 더욱 어려운 일이죠. 그러나 이 어려운 이을 누구보다 쉽게 척척해내는 패션 블로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헝가리 출신의 23세 여성 케이트(Kate)입니다.
몇 십 년 전의 패션이지만 케이트가 입으면 모두 스타일리시해지는 마법을 부리고 있는데요. 2019년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지금은 1년도 지나지 않아 21만 4천명의 팔로워를 모았습니다. 케이트는 옷을 좋아하기에 꽤 많은 옷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옷을 입기 위해 옷을 따로 살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떤 제품이 필요하면 자신에게 협찬을 해주는 브랜드에 요청을 한다고 하는데요. 그렇기에 이제는 옷에 돈을 쓰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녀의 패션을 함께 볼까요?
1. <프렌즈>의 모니카
2. 위니 더 푸
3. 12<리버데일>의 셰릴 블로섬
4.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의 세일러 마스
5. <프렌즈>의 레이첼
6.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의 세일러 새턴
7. <클루리스>의 세어
8. <프렌즈>의 피비
9.<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의 라라진
10. <미소녀전사 세일러문>의 세일러 문
11. <인어공주>의 우르술라
12. 피글렛
13. <미녀와 야수>의 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