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사기 아닌가요?' 보정 없는 중국 SNS 스타의 사진 유출 굴욕 논란

SNS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사진 보정을 조금씩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너무 심하게 보정을 하는 것은 보는 사람에 대한 예의도 아닐 것 같은데요. 심지어 예쁜 미모로 SNS가 스타가 되었다면 더욱 그럴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이런 배신감(?)을 느끼게 한 SNS 스타들이 있었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Ex Treme에는 몇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SNS 스타 A씨의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이었죠. A씨가 자신의 웨이보에 직접 올린 사진도 캡처해 올려두었는데요. A씨는 자신의 베스트컷을 올리고 '몰래 사진 찍혀서 그리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라는 코멘트도 덧붙였습니다.

문제는 A씨가 올린 사진과 비하인드컷의 온도차가 너무 심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냥 피부 보정, 다리를 길게 만든 수준이 아니라 아예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놓았기 때문입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표현했는데요 '보정 소프트웨어가 완전 마술이네' SNS 사진 믿으면 안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거의 사기 수준인 보정 사진. 남들에게 예뻐 보이고 관심받으려는 욕심이 부른 참사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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