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잘 나오긴 했는데 뭔가 한 가지 아쉽다면 포토샵 보정 등으로 사진을 보정하고 싶을 것 같습니다. SNS에서는 이런 아쉬운 사진을 보정하며 화제가 된 인물이 있는데요. 바로 '포토샵 마법사' 제임스 프리드먼(James Fridman)입니다.
#1 제 뒤에 물 주고 있는 남성분 좀 없애주시겠어요
#2 절 나쁜남자처럼 만들어주세요.
#3 제 여동생의 가운데 손가락을 처리해주세요.
실수
#5 옆에 있는 마네킹을 진짜 여친처럼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제 다리에 있는 상처도 좀 없애주시구요.
#6 제 손 오른쪽에 가방 메고 있는 것처럼 만들어주세요.
#7 제 뒷배경에 있는 친구 좀 없애 주시겠어요?
#8 뒤편에 있는 피자를 치워줄 수 있어요?
#9 제 페디큐어가 덜 끝나서 이것도 처리해줄 수 있어요?
#10 저희 뒤에 있는 남자 좀 지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