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배경에서 연기했는데..' 놀라운 특수 효과로 미래 시대 완벽 재현

영상물을 하나 만드는 것은 매우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든 작업입니다. 5분짜리 유튜브 영상도 만들기 까다로운데, 영화나 드라마는 얼마나 더 힘든 작업을 거쳐야 할까요? 작품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것부터, 캐스팅, 장소 섭외, 촬영 등이 끝나면 편집과 특수 효과 등으로 영화를 완성시켜야 하죠. 이 모든 작업이 끝나면 이 영화나 드라마는 시청자들에게 선보여집니다. 그리고 이 시청자들이 영화의 성패를 좌우하게 되죠. 영화나 드라마를 만드는 과정은 매우 흥미로운데요. 요즘에는 유튜브의 발달로 많은 관계자들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감독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바로 이안 휴버트(Ian Hubert)입니다. 이안 휴버트는 영화감독이자 시각 특수효과 전문가인데요. 그는 2012년 영화 <로봇의 눈물>로 제15회 퓨처필름영화제에서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지난 몇 년간은 TV 시리즈 다이나모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 <다이나모 드림>을 제작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다이나모 시리즈는 '공상 과학' 장르인데요. 그렇기에 현실에서 볼 수 없는 시공간을 배경으로 촬영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안 휴버트는 이 모든 것을 시각 특수 효과를 이용해 만들어내는데요. 배우는 단지 그린 스크린 앞에서 연기를 하고, 모든 배경은 이안 휴버트가 만들어내는 것이죠.

그는 얼마 전 그린 스크린 앞에서 연기를 하는 배우의 모습과 '블렌더(Blender_'라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배경을 완성시킨 장면을 함께 공개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의 놀라운 합성 실력에 많은 시청자들이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그는 소프트웨어 블렌더를 사용하는 방법 또한 유튜브에 직접 공개하고 있는데요. 무료이며 다루기 쉽다며 하 번 배워볼 것을 추천하고 있네요.

과연 이안 휴버트의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다이나모 드림>의 상세 컷을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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