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는 경계가 없습니다. 무엇이든 예술이 될 수 있죠. 그리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 아티스트도 이 말을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바로 에릭 젠슨(Erik Jensen)입니다.
에릭 젠슨은 청각 장애인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예술은 그의 첫 번째 언어가 되었죠. 무언가를 집어 드는 순간부터 예술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젠슨의 어머니는 그가 아무리 어질러도 혼내지 않고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해줬다고 합니다.
'그는 키보드 아트를 시작한 지 4년 만인 2017년 이를 사업화 시켰고, 2018년에는 풀타임 아티스트로 전향할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고 하네요.
과연 에릭 젠슨의 키보드 아트는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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