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에 12억?'SNS 사진으로 어마어마한 수익 올리는 인플루언서 TOP7

SNS 팔로워가 돈이 되는 세상입니다. 얼마 전 강민경과 한혜연도 유튜브 유료 광고로 인해 논란이 되었는데요. 그 과정에서 한혜연은 3천만 원, 강민경은 2천만 원 가량의 돈을 받으며 생각보다 꽤 큰 액수의 협찬 비용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사실 팔로워가 많은 SNS 속 스타들은 유튜브 영상이 아닌 사진 하나만으로도 어마어마한 액수의 돈을 벌 수 있는데요. 얼마 전 소셜 미디어 플래닝 회사 Hopper HQ에서는 유명 셀럽들이 사진 하나로 얼마나 많은 돈을 받고 있는지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스타들이 언급되었을까요? 

이들은 사진 한 장으로 얼마나 벌고 있을까요? 물론 이들은 대부분 유료 광고라는 점을 표시하고 있네요.


1. 킴 카다시안 : 679,000 파운드 (10억 2800만 원)

킴 카다시안은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의 시녀 친구로 처음 방송에 등장해 <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다른 일상을 보여주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인물입니다. 이후 유명세를 이용해 각종 브랜드를 론칭하고, 패셔니스타이자 모델,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죠. 긍정적이든, 부정적든 자신을 알리는 것이 곧 커리어였던 킴 카다시안은 현재 많은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데요. 인스타그램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홍보하는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사진 속에 다양한 제품을 녹여내며 홍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항상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은 아닙니다. 2018년 그녀는 다이어트 캔디를 먹는 모습을 올렸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어린아이들에게 끔찍한 영향을 주는 사진'이라며 비판을 가하기도 했죠. 그러나 이 사건이 논란이 되며 확실히 사탕은 홍보가 되었습니다.

킴 카다시안 뿐만이 아닙니다. 킴의 동생 클로에 카다시안도 '페브리즈' 병에 둘러싸인 모습을 올렸는데요. 네티즌들은 직접 청소도 안 하면서 광고를 한다며 조롱하기도 했습니다. 


2. 드웨인 존슨 : 803,000 파운드 (12억 1600만 원)

영화배우가 된 레슬러. 현재는 SNS 인플루언서라는 직함도 추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는 현재 자신의 SNS를 통해 노르웨이 생수 브랜드 Voss, 애플,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 등을 노출시키고 있습니다. SNS 전문가에 따르면 그는 매우 제한적인 제품을 노출시키고 있다고 하는데요. 생수 브랜드 Voss는 그의 지분이 있는 브랜드라고도 합니다.


3. 저스틴 비버 : 590,000 파운드 (8억 9300만 원)

현재 저스틴 비버의 인스타그램은 주로 운동을 하거나 아내와 함께 하는 럽스타그램이 주를 이루는데요. 과거에는 티모바일과 같은 거대 기업을 홍보하며 돈을 벌기도 했습니다. 


4. 카일리 제너 : 780,000 파운드 (11억 8100만 원)

카일리 제너 또한 언니 킴 카다시안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브랜드 제품과 함께 다양한 제품을 홍보하며 자신의 SNS를 백분 활용하고 있습니다. 카일리 제너는 지난 2년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가장 많은 인플루언서였으나 올해 2위로 밀려났습니다. 

카일리 제너 또한 2017년 다이어트 랩을 착용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으나, 이 제품에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많은 비판을 받았죠. 


5. 리오넬 메시 : 550,000 파운드 (8억 3300만 원)

아르헨티나의 축구 아이콘 리오넬 메시 또한 SNS로 많은 돈을 벌고 있습니다. 아디다스, 주얼리 브랜드 Jacob & Co 그리고 감자칩 Lay's 등이 그의 주요 고객이죠. 물론 '유료 광고' 표기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6.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703,000 파운드 (10억 6400만 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또한 다양한 파트너십으로 영리하게 돈을 벌고 있습니다. 자신의 향수 브랜드인 CR7 Play it Cool은 물론, 나이키 스포츠웨어, 그리고 포르투갈의 탈모 클리닉도 그의 고객이었죠. 

그는 그의 아이들과 찍은 사진 속에서 여행 가방 브랜드 아메리칸투어리스터, 전자 제품 회사 MEO, 그리고 헤어 케어 서비스 Clear와의 유료 파트너십을 밝히는 등 영리하게 제품과 서비스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샤워 장면을 영상으로 올리며 Clear를 태그하기도 했죠. 이 영상은 8백만 조회수를 기록했는데요. 홍보 효과는 입증된 셈이네요.


7. 데이비드 베컴 : 269,000 파운드 (4억 700만 원)

데이비드 베컴은 아디다스, 튜더 와치, Kent & Curwen 남성복, Haig Club 위스키 등과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