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와 '친환경'의 이색 콜라보 보여주는 아티스트

요즘 예술계의 화두 중의 하나는 '환경 보호'와 '친환경'입니다. 환경 파괴가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라는 뜻이기도 하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아티스트도 이런 테마로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바로 프랑스 출신의 아티스트 크리스토프 기네(Christophe Guinet)입니다. 

그는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지만 도시와 시골을 오가며 자랐다고 합니다. 이에 항상 어릴 때부터 자연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네요. 물론 식물과 나무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15살 때부터 난초를 수집하는 등 그의 인생 전반에 식물이 항상 함께 했다고 합니다.

그가 자연을 소재로 작품을 만든 것은 인도 여행을 다녀온 이후였습니다. 그는 상업주의에 물든 세상과 조금 거리를 두고자 인도로 떠난 것인데요. 이후 많은 성찰을 하고, 아이디어를 얻기도 했죠. 그는 여행에서 돌아온 후 자연 속에서 여행을 통해 얻은 것을 곱씹었고, 이후 이 경험은 자신의 작품을 만드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그는 항상 모든 물건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발상 아래 'Monsieur Plant'라는 제목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는 항상 스트리트 패션을 좋아했기에, 트렌디한 스트리트 패션과 자신의 프로젝트를 접목시키기로 했죠. 그리고 그는 나이키 운동화와 각종 식물, 이끼 등을 이용해 작품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는 작품을 통해 씨앗, 혹은 들풀, 꽃 등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발견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과연 그의 작품은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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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monsieur_plant /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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