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키울 때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얼마나 빨리 자라는지 잘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항상 아이들이 곁에 있기 때문인데요. 눈 깜짝할 사이에 아이들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10대가 되며, 대학교에 들어가고, 새로운 가족을 꾸립니다. 이에 문득문득 아이가 자란 모습을 보면 뭉클해지면서도 놀라운 마음이 들죠.
흑백 사진 속의 조그맣던 소녀는 어느새 아버지의 키와 비슷해지고, 어머니가 된 딸은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사진 속에 등장하고 있는데요. 점점 선명해지는 사진 속의 손녀들도 점점 커가며 머리가 희끗해진 아버지의 모습이 뭉클한 감정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들의 가슴 뭉클해지는 사진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함께 감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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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ourjiangs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