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사랑입니다..♥' 뜻 밖의 장소에서 마주친 고양이 무늬들

고양이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양이의 귀여움에 대해 알 것 같습니다. 물론 키워보지 않아도 많은 랜선 집사님들은 고양이 사진 하나에 미소 짓곤 하죠.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고양이를 너무 생각한 나머지 의외의 곳에서 고양이를 만나곤 합니다. 가끔 그림자의 모양이 고양이이거나, 구름이 고양이 모양이기도 하죠. 심지어 바나나 위의 갈색 점에서도 고양이를 찾은 사람도 있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네티즌들의 시야에 불쑥 불쑥 튀어나오는 고양이 모양들을 소개합니다. 


#1 

미스테리 고양이가 다녀간 핫초코 컵입니다. 


#2 

테이블 위에 둔 봉지를 다시 보니 고양이 모습이네요.


#3

아기 고양이 모양의 거품이 떠있습니다.


#4

창문 프레임의 그림자 모양이 마치 고양이 같습니다.


#5 

스펀지에 짠 파운데이션의 모습입니다.


#6

다소곳이 앉아있는 고양이의 모습을 한 로션이네요.


#7

오래된 계단에 앉아있는 고양이입니다.


#8

시계에 빛이 반사되며 슈퍼 히어로 같은 고양이 모양이 나왔네요.


#9

뒤로 돌아 앉은 고양이 모양의 나무입니다.



#10

거품으로 고양이 모양을 일부러 만들었다고 하네요.

한편 불특정한 현상을 보고 의미를 찾아내려는 이러한 심리 현상을 '파레이돌리아'라고 불리는데요. 달 표면에서 토끼 모양을 찾아내는 것, 얼룩 등에서 성인의 모습이 나타나는 것 등이 유명한 예시입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고양이가 너무 보고 싶었기에 아마 고양이가 이곳저곳에서 튀어나온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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