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의 아빠이자 사진작가, 그리고 디지털 아티스트가 공개한 사진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37만 팔로워의 케빈 카든(Kevin Carden)입니다. 그는 10년 전쯤 포토샵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수정하는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일을 해오고 있는데요. 지금은 자신의 장기를 살려 가족들의 사진을 마치 영화 포스터처럼 바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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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christianpsart /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