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돋네..' 스타들과 도플갱어 수준으로 닮았다는 일반인들

많은 사람들이 스타들의 외모를 동경합니다. 미용실이나 성형외과에는 연예인들의 사진을 들고 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이들이 입은 옷은 불티나게 팔리고 있죠. 그러나 운 좋게도 어떤 사람들은 스타와 닮은 외모로 태어나기도 하죠.

세계에는 '도플갱어' 수준으로 스타들과 닮은 외모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 외모를 이용해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한 인스타그램 페이지에서는 스타들과 닮은 사람들을 찾아내 소개하고 있는데요. 소름 돋게 비슷한 외모로 많은 네티즌들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스타들의 닮은 꼴은 어떤 모습일까요? 


#1 엠마 왓슨



#2 반 고흐



#3 리한나



#4 호나우딩요(축구선수)



#5 머라이어 캐리



#6 셀린 디온



#7 브루스 윌리스



#8 메이지 윌리암스



#9 키아누 리브스



#10 브리트니 스피어스



#11 레이디 가가



#12 마고 로비



#13 키아누 리브스



#14 크리스티아누 호날도

* 사진 출처 : Instagram @same.de.la.s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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