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까지 찌르는 줄..' 라이언 레이놀즈의 코로나 검사 소감 SNS 화제

'코로나는 누구에게나 평등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사실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아마 '코로나 검사'는 누구에게나 평등할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제작하는 액션 영화 <레드 노티스>가 코로나19로 인해 촬영이 연기되었는데요. 이제야 다시 촬영이 재개된다는 소식입니다. 그리고 배우들이 촬영지로 돌아오기 전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있었는데요. 바로 코로나19 검사였습니다. 그리고 영화 <데드풀>의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도 검사를 받았죠.

얼마 전 라이언 레이놀즈는 자신의 SNS에 코로나19 검사받는 과정을 담은 사진을 세 장 업로드했습니다. 이 사진은 아내이자 배우인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찍은 것입니다. 그리고 검사 경험은 그리 유쾌하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긴장한 듯 가벼운 웃음을 띠고 있는 라이언 레이놀즈의 앞에는 의료진이 장갑을 낀 채 거대한 면봉을 들고 있는데요. 이를  코 안으로 집어넣자 그는 눈을 질끈 감고 있네요. 검사가 끝나자 마치 '후 이제 끝났네'라고 말하는 것 같은 혼미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이 사진과 함께 코로나19 검사 과정에 대한 소감도 밝혔습니다. 먼저 코로나19 검사는 빠르고 쉽다고 밝혔죠. 그리고 '(뇌를 건드려) 어린 시절 기억을 간지럽힐 만큼 콧 속 깊이 면봉을 찔러넣는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매우 적절한 묘사라며 폭소를 터트리고 있네요.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 뿐만이 아니라 영화에 출연하는 또 다른 배우인 갤 가돗, 그리고 드웨인 존슨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 

드웨인 존슨은 이들이 검사를 받기 일주일 전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지만 이후 회복되었으며 현재는 건강하다는 근황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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