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핸드폰을 보거나, 책을 읽거나, 혹은 생각에 빠져있죠. 15살 아이의 어머니이자 병원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는 여성 디나 알파시(Dina Alfasi)는 이 순간을 이용해 사진을 찍습니다. 매우 간단하지만 아름다운 초상화들을 찍는 것이죠. 그녀의 사진 속 사람들은 생각에 빠져 있거나 저마다의 행동으로 바빠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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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dinalf /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