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가 나무 같아 보이거나, 파슬리가 숲 같아 보인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으신가요? 많은 사람들이 하는 상상을 실제로 구현하는 아티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일본 출신의 미니어처 아티스트 타나카 타츠야입니다.
그의 SNS에는 현재 팔로워 260만 명이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그의 미니어처 작품에 열광하고 있다는 증거겠죠. 타나카 타츠야는 현재 '미니어처 캘린더' 시리즈 작업을 한창 진행 중입니다. 특히 그는 요즘 코로나19를 주제로 많은 작품을 만들고 있는데요. 마스크는 수영장이 되었고, 배구 네트가 되었으며, 파도가 되기도 했고, 체온계는 손오공의 슈퍼 보드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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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Instagram @tanaka_tatsu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