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옷으로 캐주얼룩, 오피스룩 모두 소화하는 똑순이 케이트 미들턴

전 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영국의 간판스타는 바로 케이트 미들턴입니다. 특히 패션계에서 그녀의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인데요. 공식 행사 등에서 입은 의상은 공개되자 마자 상품 문의와 매진 행렬이 이어진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얼마 전 케이트미들턴의 패션은 또 한 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과연 이번에 보여준 케이트 미들턴의 패션은 어떤 모습이었길래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된 것일까요?

얼마 전 케이트 미들턴은 부모들이 직접 운영하는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공식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그녀는 이곳에서 자신의 시간과 경험, 그리고 지식을 동원해 다른 부모님들의 육아와 경제적인 상황을 도와주고 있는 많은 자원 봉사자들을 만났죠. 그녀가 방문한 장소는 런던에 위치한 배터시 공원(Battersea Park)이었습니다.

공원에서 행사를 하니 만큼 케이트 미들턴의 의상도 다소 캐주얼한 느낌이 있었는데요. 영국 브랜드 마크앤스펜서의 로즈 색상 바지에 흰색 티셔츠와 흰색 운동화를 매치해 경쾌하고도 깔끔한 이미지로 사람들 앞에 섰습니다.

한편 이 옷은 케이트 미들턴이 처음으로 입은 것이 아니었는데요. 케이트 미들턴은 지난 3월 이 옷을 입고 윌리엄 왕자와 함께 NHS를 방문해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이 날은 조금 다른 분위기로 의상을 매치했습니다. 바지와 세트인 블레이저를 입고, 짙은 브라운 컬러의 펌프스를 매치해 전형적인 오피스룩으로 스타일링 한 것이었죠.

이 옷이 공개되자 마자 마크앤스펜서의 동일 제품은 곧 매진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38달러에 팔리고 있었으며, 이후 마크앤스펜서에서는 비슷한 재품을 다시 출시해 42달러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같은 옷 다른 느낌으로 TPO에 맞는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케이트 미들턴의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은 찬사를 보내고 있네요.

한편 케이트 미들턴이 옷을 재활용해서 입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다양한 액세서리와 헤어스타일로 같은 옷도 색다르게 스타일링하는 케이트 미들턴의 패션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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