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발명되어 전세계를 뒤흔든 발명품 TOP7

현재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준 여러 가지 발명품이 있습니다. 잘 알려진 서양의 에디슨이나 우리나라의 장영실 같은 많은 발명가들은 우리 삶을 더욱 편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종종 역사적으로 우연한 기회에 발명된 여러 제품들이 우리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RedFriday에서 이를 하나씩 소개하고자 합니다.  

 

7위 사카린


단맛을 내는 인공 첨가물인 사카린은 우연한 기회에 발견되었습니다. 화학 교수인 아이러 램슨은 그의 제자와 유기화학 반응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었습니다. 교수는 어느 날 연구를 마치고 집에서 비스킷을 먹던 중 평소보다 훨씬 달게 느껴졌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던 중 그는 실험실에서 손에 묻었던 물질을 상기시켰고 이는 사카린의 발견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설탕의 300~500배에 달하는 단 맛을 내지만 칼로리가 전혀 없었던 사카린은 한동안 신체에 유해한 물질로 분류되었다가 2001년 미국 식품의약청이 안전한 물질로 인정하면서 최근까지 사용되고 있습니다.

출처 : KBS 뉴스 화면캡처

6위 전자레인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마이크로파를 발생시키는 마그네트론 연구를 담당하였던 스펜서는 자신의 호주머니에 있던 사탕이 녹아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아무리 주변을 살펴보았지만 사탕을 녹일 수 있는 열은 없었습니다. 다음에는 옥수수를 실험하였고 팝콘처럼 되는 것을 확인하였고 이후  본격적으로 창업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초기 전자레인지는 무게가 300kg, 높이는 160센티미터가 넘는 대형 사이즈였으나 냉동식품을 급속히 녹일 수 있어 상업용으로 날개 돋친 듯 팔렸습니다. 지금은 일반 가정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출처 : Gmarket

5위 비아그라


몇 년 전 정부 예산으로 구입한 비아그라는 고산병 치료제였다는 해명자료에 의해 이 약의 효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습니다. 비아그라의 개발은 영국의 화이자제약사가 개발중이던 협심증 치료제인 실데나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원래는 심장 혈관을 넓혀 피를 잘 통하도록 하여 돌연사를 예방할 수 있다는 취지 하에 만들어졌으나 임상실험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임상실험 동안 이를 복용한 사람들에게 발기와 함께 다른 부작용들이 보고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협심증 치료제로는 불가능한 상황에서 발기부전을 치료하는 방향으로 선회하였고, 몇 차례 임상실험을 끝낸 후 식품 의약국으로부터 우리가 아는 비아그라 상표명으로 신약에 대한 허가를 얻었습니다.

출처 : 한국화이자제약 공식홈페이지

4위 껌


토마스 아담스는 남아메리카 수목의 수액인 천연 치클을 이용해 고무 대체재를 만들려다가 실패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약국에서 파라핀 왁스로 만든 껌을 씹는 사람들이 딱딱한 식감을 싫어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토마스 아담스는 돌아와 자신이 개발한 천연치클을 입에 넣었습니다. 천연 치클 오래 씹을 수록 부드러웠고 이는 지금의 껌을 탄생시켰습니다. 그의 '아담스 뉴욕 넘버원'은 세계 최초로 대량 생산된 츄잉껌으로 남아 있습니다.

출처 : zahrandi Nabytek

3위 포스트잇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3M은 많은 돈을 투자하여 새로운 접착제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결과는 실패였습니다. 문제는 개발된 접착제가 접착력이 약해서 붙여 놓으면 곧 떨어져 버려 접착제로 쓰기에는 애매했던 것 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1974년 아서 프라이란 한 직원이 교회에서 예배를 보다 찬송가 사이에 끼워둔 종이들이 떨어져 불편한 점에 착안하여 개발에 실패한 이 접착제를 종이에 발라 임시로 붙였다가 불필요 시 떼어내는 지금의 포스트잇과 같은 제품을 생각해냈습니다. 이 발명품은 5년 후 지금의 '포스트잇' 이라는 제품명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출처 : Gmarket

2위 엑스레이


1985년 진공관을 연구하던 실험하던 뢴트겐은 어떤 알려지지 않은 물질이 다른 물질을 투과하는 성질이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는 이를 증명하기 위해 자신의 아내인 안나의 손을 x-ray로 촬영하여 논문에 기재하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엑스레이의 정체를 몰랐기 때문에 미지의 것을 'X'로 칭하여 x-ray가 되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뢴트겐은 타 발명가와 달리 본인이 발견한 x-ray에 대해 특허 신청을 하지 았않고 인류에 널리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는 것입니다. 개인 보다는 인류를 위해 헌신한 그의 뜻대로 엑스레이는 후대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출처 : Pixbay

1위 페니실린


1928년 부스럼의 원인인 포도 모양의 병균을 연구하던 플레밍은 이상한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여러 유리접시 중 유독 한 개의 젤라틴 위해 푸른 곰팡이가 생겼는데 이 때 잔뜩 있던 세균이 사라진 것 입니다. 이런 현상은 플레밍의 실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는 전날 접시에 배양된 세균을 현미경으로 관찰한 후 깜빡 잊고 뚜껑을 열어둔 채 연구실을 나왔고 우연하게도 곰팡이의 포자가 날라와 붙었던 것입니다. 이후 플레밍은 일종의 남녹색 곰팡이를 배양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이 곰팡이는 가는 털이 많은 붓과 비슷했기에 '가는털이 많다'는 뜻의 페니실린이라고 불렸습니다. 하지만 당시의 기술력으로는 순수 페니실린의 추출이 힘들어 더 이상의 개발은 보류 되었습니다. 시간이 자난 뒤 플래밍의 이론을 바탕으로 영국인 플로리와 독일인 체인의 연구 끝에 순수 페닌실린 추출에 성공 하였습니다.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항생물질인 페니실린은 우연한 기회로 탄생하였고, 이는 세계를 바꾼 발명 중 하나로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출처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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