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시 마셔봐야 할 각 나라 대표 술 TOP 6 (동유럽편)

유럽을 여행하면서 가장 큰 즐거움 중의 하나는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술을 마셔보는 것입니다. 보통 유럽을 여행할 때 각 지역을 맥주를 많이 마시며 여독을 풀곤 하지만 유럽은 맥주뿐만이 아니라 각종 증류주를 비롯한 독주가 유명합니다. 동유럽의 각 나라에서 유명한 리큐어를 RedFriday에서 알아보겠습니다.

 

1.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불가리아, 알바니아 : 라키자(Rakija)


라키자는 동유럽(크로아티아, 알바니아, 불가리아, 세르비아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과일 브랜디입니다. 라키자는 한가지 맛 또는 한가지 증류법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서 나는 과일, 향신료 등에 따라 그 맛이 천차만별입니다. 특히 자두 베이스에 꿀이 첨가된 라키자가 유명합니다.

                                   Rakija Williams           출처 : ZVECEVO 1912 공식 홈페이지

 

2. 체코 : 베헤로브카(Becherovka)


베헤로브카는 체코에서 유명한 전통주이자 각종 허브와 약초로 만들어진 약주입니다. 체코인들은 소화가 안될 때 이 술을 한 잔씩 마시며 이 술에서는 계피와 생강 향이 납니다. 한국의 젊은이들이 많이 마시는 예거마이스터와 비슷한 맛이나 도수가 더 셉니다.

출처 : Bechrovka Original 공식 페이스북

 

3. 헝가리 : 우니쿰(Unicum)


헝가리 사람들이 이 우니쿰이라는 술을 아페리티프(aperitif)라고 불리는 식전주로 마시거나 디제스티프(digestif)라고 불리는 식후주로 마십니다. 헝가리 국민술로 많은 관광객들과 로컬들이 가는 바에서 낮부터 밤까지 팔고 있는 술입니다. 우니쿰은 색깔이 어두우며 맛은 쓰고 허브의 맛과 향이 강렬한 것이 특징입니다.

출처 : Unicum 공식 페이스북

 

4. 폴란드 : 보드카(Vodka)


보통 보드카라고 하면 러시아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폴란드의 로컬바나 슈퍼마켓에는 어마어마한 종류의 보드카가 구비되어있을 만큼 폴란드도 보드카가 매우 유명합니다. 아마 보드카에 친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단지 에탄올과 물이 섞인 맛 만을 느끼기 쉬우며 여러 가지 보드카의 차이점을 느끼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폴란드인들은 좋은 보드카를 잘 찾아낸다고 합니다. Zubrowka Bison Grass라는 보드카는 폴란드에서 꼭 마셔봐야 할 추천 브랜드입니다.

 

 

출처 : Zubrowka 공식 페이스북

 

5. 루마니아 : 쭈이꺼(Ţuică)


루마니아의 전통 과실 증류주인 쭈이꺼는 루마니아의 각 가정에서 상비약처럼 저장해오며 마시는 대중적인 술입니다. 증류 기술에 따라 60도 정도의 강한 술이 될 수도 있고 20도에서 30도 정도의 다소 부드러운 술이 될 수도 있습니다. 쭈이꺼는 숙취가 거의 없어 '배신을 하지 않는 술'이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출처 : ZETEA 공식 홈페이지

 

6. 슬로바키아 : 슬리보비츠(Slivovica)


슬리보비츠는 자두를 원료로 한 증류주입니다. 앞에서 소개한 라키자의 한 종류라고 할 수 도 있습니다. 자두 향이 강하게 나며 차게 마시면 좋은 술입니다. 가장 유명한 브랜드는 스피스 오리지널(Spiš Original)입니다.

출처 : Spiš Original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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