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길거리 예술이라고 하면 반달리즘이나 범죄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 세상에는 멋진 벽화들이 많이 있죠.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도 풍경과 소통하며 멋진 벽화를 그리고 있는데요. 바로 제이미 폴 스캔런(Jamie Paul Scanlon)입니다.
과연 예술로 인생이 바뀐 아티스트 제이미의 작품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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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jps_artist /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