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여성들의 '뷰티 꿀팁' 담은 빈티지 사진 TOP15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은 어려 보이고,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것이 바로 미용 산업이 번창하는 이유이죠. 비단 현재만 이런 경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에도 많은 여성들이 아름다워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요. 지금 보면 다소 기괴한 행동도 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오래전 여성들의 빈티지 사진을 소개할 텐데요.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뷰티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성들입니다. 함께 볼까요?


#1

1926년에 찍힌 사진입니다. 여성들은 마치 스타킹을 신은 것처럼 보이기 위해 다리에 그림을 그리곤 했습니다.


#2

1920년대의 사진입니다. 태양으로부터 얼굴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풀페이스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3

1936년 미인 대회의 모습입니다. 


#4

1930년대 가슴을 세척하는 도구였다고 합니다.


#5

1964년 찍힌 사진입니다. 마치 와이셔츠를 다리듯 머리를 다리미로 다리고 있습니다. 고데기의 옛날 버전이겠네요.


#6

1938년 사진입니다. 이들은 해수욕 후 옷을 갈아입기 위해 이동이 가능한 탈의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7

1931년 얼음 마스크를 하고 있는 여성의 모습입니다.


#8

1929년 독일에서 파마를 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9

1930년 런던에서 열린 예쁜 발목 경연 대회입니다. 심사위원은 경찰관이네요.


#10

1940년대 휴대용 헤어드라이어의 모습입니다.


#11

1920년대 헤어드라이어의 모습입니다.


#12

1971년에 촬영된 사진입니다. 이는 가슴을 더 크게 만들어주는 기구라고 하네요.


#13

17세기에서 19세기 사이에 일본에서는 '검은색 치아'가 미의 상징이었다고 합니다.



#14

1933년 사진입니다. 마치 고문 기구와 같은 물건으로 아름다운 젊은 여성의 머리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있습니다.


#15

1940년 얼굴을 따뜻하게 해주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여성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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