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보잉이에요' 공항 비행기 옆에서 떠돌아다니던 아깽이

이 세상에는 길고양이가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사람들의 보살핌을 받지 못한 채 스스로 살길을 찾아 살아가고 있죠. 그러나 어떤 길고양이들은 마치 맞은 시간과 장소에서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들여줄 사람을 만나기도 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고양이도 그중 하나입니다.

얼마 전 루이빌 국제공항의 램프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램프를 방황하고 있는 새끼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램프는 하루에도 수십 번 비행기가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곳으로 새끼 고양이가 지내기에는 매우 위험한 공간이라고 하는데요. 이에 아기 고양이를 발견한 직원들은 고양이를 하루 동안 돌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 날 이 아기 고양이에게는 더 큰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다음 날 출근을 한 공항 경비 대원 웨스 잉글랜드의 눈에 띈 것이죠. 잉글랜드는 이 고양이를 입양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에게는 '보잉'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하네요.

현재 보잉과 잉글랜드의 두 아이들은 떨어질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이 이야기는 '해피 엔딩'을 맞았다며 루이빌 국제공항에서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알렸습니다.

위험한 공항 램프에서 행복한 가정을 찾은 보잉. 정말 다행인데요. 앞으로도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 사진출처 : @flylouisville /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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