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 혹은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한 캔버스 안에 담는 아티스트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독일 뮌헨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다비드 암바르줌잔(David Ambarzumjan)의 프로젝트 '브러시스트로크 인 타임(Brushstroke In Time)'입니다.
미묘하면서도 무언가를 전달하는 듯한 그의 작품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현재 42만 2천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이 그의 작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과연 다비드 암바르줌잔의 '붓자국 아트'는 어떤 모습일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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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david_art /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