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우유 먹이는 뉴욕 지하철 스윗남 SNS 화제

지하철에 타면 비슷한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비슷한 옷을 입고 비슷한 핸드폰을 들고 저마다의 세상에 빠져 있죠. 그러나 한 여성은 지하철을 타고 가슴 따뜻한 한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바로 동물 보호 단체 펫레스큐스쿼드(Pet Rescue Squad)의 창립자 질리안 로저스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던 중 반대편에 앉아 있는 한 남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남성의 무릎에는 뭔가가 있었다고 하네요.

질리안 로저스는 곧 이 남성의 무릎에 있는 것이 작은 아기 고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고양이는 수건에 싸여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뿐만이 아니라 이 남성은 젖병 있는 우유를 고양이에게 먹이고 있었다고 하네요.

질리안 로저스는 '가슴이 뭉클했다'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섬세한 보살핌을 주는 이 남성에게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고양이는 우유를 먹으면서 남성을 올려다 보았다고 하는데요. 정말 가슴이 따뜻해지는 순간이었다고 합니다.

질리안 로저스는 순간 일어나서 남성에게로 갔습니다. 그리고 이 작은 고양이에 대해 물었습니다. 고양이를 돌보던 남성은 뉴욕의 빌딩 사이에서 이 고양이를 구조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고양이를 돌보기로 결심했다고 하네요.

로저스는 이 사진과 사연을 자신의 SNS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은 13,000건 이상의 공유, 그리고 수천 건의 댓글을 받았습니다. 네티즌들은 '너무 스윗하다' '갓 블레스 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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