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숩다....' 길고양이에게 자신의 우산 내준 행인들(+감동 주의)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행인들의 따뜻한 행동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싱가포르에 살고 있는 네티즌 하슬린다 알리(Haslinda Ali)는 자신의 SNS에 소소하지만 감동적인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하슬린다에 따르면 그녀는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어머니의 집으로 가는 중이었다고 합니다. 이 날은 비가 매우 세차게 내리쳤다고 하네요.

그녀가 가는 길에는 지붕으로 덮여있는 통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통로의 기둥 옆에서 곤히 잠든 고양이를 보았죠. 물론 지붕이 덮여 있었지만 고양이 쪽으로 빗물이 튀고 있었죠. 그러나 한 행인은 고양이가 비를 맞지 않게 하기 위해 흰색 우산을 받쳐 놓았다고 하는데요. 이에 고양이는 곤히 잠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비바람이 불며 이 우산은 조금씩 움직였습니다. 이에 또 다른 행인이 등장했는데요. 우산을 고정시키기 위해 자신의 우산을 하나 더 두며 고양이의 임시 거처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두 명의 행인이 곤히 잠들어 있는 고양이를 위해 우산을 주고 간 것이었죠. 

많은 네티즌들은 이들의 따뜻한 마음씨가 놀랍다는 반응인데요. '싱가포르 사람들 너무 친절하다' '빨리 비 그쳤길..' '감동적이네요' '왠지 집에서 기르던 고양이 느낌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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