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쇠 파이프 껴 일어나지도 못하는 아기 고양이 구조하자 생긴 일

목에 자신이 몸 보다 무거운 쇳덩어리가 낀 채 일어나지도, 걷지도 못하는 한 아기 고양이를 구출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찍은 곳은 정말 외딴곳이고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곳이었는데요. 우연히 이곳을 지나가던 한 남자는 어딘가에서 고양이가 낑낑거리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 남자는 소리를 찾아 한참 헤맸고, 결국 아기 고양이를 찾아냈죠.

이 고양이의 목에는 쇳덩어리가 끼워져 있었는데요. 자신의 몸보다 무거울 것 같은 이 쇳덩어리 때문에 일어나지도, 걷지도 못하며 눈으로 구조를 요청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이 안으로 들어갔는지는 알 수 없었죠.

이 행인은 겁먹은 아기 고양이를 안심시키며 조금씩 고양이를 빼냈습니다. 고양이는 머리뿐만이 아니라 앞발도 하나 끼어있었기에 작업에는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결국 고양이는 쇠 파이프에서 해방되었고, 설 수 있었습니다.

고양이는 지쳤는지 몸을 떨고 있었는데요. 저 멀리 엄마로 보이는 고양이가 보였기에 이 아기 고양이는 곧장 엄마에게 뛰어갈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 아기 고양이는 엄마에게 가는 대신 이 행인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이 행인이 엄마에게 가라고 아기 고양이를 밀어내도 계속해서 따라오고 있네요.

그러나 이 행인은 아기 고양이가 엄마와 지내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을 알기에 고양이에게 작별 인사를 했고, 결국 아기 고양이는 엄마 고양이에게 가서 둘은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가여운 고양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 시간에 거기 가줘서 고마워요' '진짜 행운이다' '고양이 울음소리를 외면하지 않은 행인에게 박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