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품은 OO?’ 빅데이터로 만든 세계 명품 지도

세상에는 수많은 패션 브랜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각 나라별로 선호하는 패션 브랜드들도 모두 다르죠. 그리고 이를 분석한 한 자료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각 나라에서 가장 좋아하는 패션 브랜드를 나타낸 지도입니다. 이 지도는 금융 자문 웹사이트 money.co.uk에서 만든 것인데요. 지난 20201년 동안 각 나라의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패션 브랜드를 조사한 후 이를 그래픽으로 만든 것입니다. 과연 각 나라의 패션 브랜드 선호도는 어떤 모습일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패션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한 것은 바로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입니다. 루이비통은 수십 년 동안 부유하고 유명한 사람들에게 성공의 표시로 여겨져 왔는데요. 영국, 호주 등 47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죠. 2위를 차지한 것은 구찌입니다. 구찌는 이탈리아 등 13개국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3등은 파키스탄, 태국 등을 포함한 12개국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샤넬입니다. 4위는 러시아 등 11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캘빈 클라인, 5위는 바로 롤렉스네요.

6위는 1940년대 뉴욕에서 설립된 고급 가죽 제품 브랜드인 코치인데요. 흥미로운 것은 우리나라에서 구글에 가장 많이 검색된 브랜드가 코치라는 사실입니다. 한편 201910월에서 202010월 기준으로 우리나라 검색엔진 점유율은 네이버가 60.7%, 구글이 32%, 다음이 4.6%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이 중 구글에서 코치가 가장 많이 검색되었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7위부터는 토리버치, 로에베 등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륙별로도 브랜드 선호도는 다릅니다. 유럽은 루이비통이 대세입니다.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로에베가 눈에 띄네요. 세인트루시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브랜드가 선글라스 브랜드 레이반이라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1) 유럽


2) 북중미


3) 오세아니아


4) 남미


5) 아프리카


6)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방에서도 루이비통이 대세이죠. 남아메리카에서는 필라, 코치, 구찌, 캘빈클라인 등이 골고루 분포해있습니다. 아시아에서도 루이비통이 대세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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