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바느질로 포인트를 준 나이키 운동화

1973년에 처음 출시된 나이키 블레이저는 당시 나이키에서 나온 최고의 농구화였습니다. 오늘날 이 신발은 클래식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얼마 전 클래식에 독특함을 더한 디자인의 블레이저 미드 77 빈티지가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크림슨 컬러의 나이키 로고가 지그재그 자수로 놓여져 있는 디자인입니다.

 

나이키 블레이저 미드77 빈티지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지니고 있는데요. 흰색 가죽 어퍼에 그레이 색상의 스웨이드 포인트가 있죠. 그리고 이런 디자인은 빨간 나이키 로고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빨간 나이키 로고 테마는 인솔에도 적용되어 있네요.

이 신발은 현재 100달러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발매일은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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