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 한국 남성 성추행하는 영상 올려 틱톡 팔로워 모으는 백인 여성 논란

짧은 영상을 올려 네티즌들과 소통하는 SNS 틱톡에는 갖가지 재미있는 영상이 올라옵니다. 댄스 챌린지는 기본, 생활 꿀팁, 메이크업 변신 영상 등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영상이 하루에도 수백만 개씩 업로드되곤 하죠. 그러나 어떤 영상들은 단순히 팔로워를 얻기 위해 자극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부적절한 영상으로 팔로워를 모으고 있는 한 여성을 소개합니다.

알레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이 네티즌은 러시아 출신의 백인 여성을 추정되고 있는데요. 한국을 여행하며 한국 남성들을 성추행하며 이들의 반응을 틱톡에 올리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의 영상은 대부분 한국의 길거리에서 모르는 남성들에게 다짜고짜 다가가 허리를 껴안거나, 백허그를 하거나, 어깨동무를 하거나, 어깨에 기대는 등 스킨십을 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 남성들은 어쩔 줄 몰라 하며 손을 들거나 어색하게 카메라를 보고 손을 흔들고 있죠. 이후 이 여성은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상황을 모면하고자 하는데요. 남성들이 당황하는 모습과 리액션을 보여주려 이런 영상을 찍는 것이었습니다.

그녀의 영상은 많은 해외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았습니다. 낯선 사람에게 다가가 신체 접촉을 하는 것은 명백한 성추행 행위이며, 특히나 한국과 같은 나라는 예의를 중요시 여기며, 모르는 사람과는 인사도 나누지 않고, 개인적인 거리를 매우 중요시 여기는 나라이기에 이런 행동이 특히 잘못되었다는 것이었죠.

또한 어떤 네티즌은 만약 성별이 바뀌었다면 정말 큰일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이 영상을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이런 영상은 틱톡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특히 백인 여성들이 일본이나 한국 등에서 모르는 남성에게 접근하고 이 남성들의 리액션을 공개하는 것이죠. 그러나 이런 영상은 결코 옳은 것이 아닙니다.

한편 이 여성은 현재 비난을 의식해서인지 이런 종류의 영상은 모두 삭제했습니다. 그러나 이 성추행 영상으로 이미 29,0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모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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