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치여 길에 버려져 결국 다리 하나 잃은 강아지

아픈 동물들을 돌보는 것이 직업인 수의사들은 항상 동물들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 한 수의사는 자신의 환자와 특별한 관계를 맺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콜로라도에 위치하고 있는 동물 보호센터 파이크피크휴메인소사이어티에는 한 강아지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 강아지는 고속도로에서 차에 치였고, 길가에 버려져 있었는데요. 누군가가 이 강아지를 구조했고, 이곳으로 데려오게 된 것이었죠. 

파이크피크휴메인소사이어티에서 일하고 있던 수석 수의사 린치 박사는 이 강아지를 치료했습니다. 이 강아지는 다행히 목숨을 구했지만 골반과 다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게 되었는데요. 골반이 골절되어 골반뼈를 고정시키는 수술을 했으며, 뒷다리 중 하나는 신경 손상으로 절단해야만 했습니다. 

안 좋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 강아지는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강아지는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했으며 특히 린치 박사와 특별한 유대감을 지니고 있었죠. 린치 박사는 강아지가 회복되는 동안 강아지를 위탁 보호했는데요. 강아지에게 짐(Jim)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린치 박사의 가족들은 곧 짐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짐은 완전히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입양될 준비가 되었는데요. 그러나 그는 이미 가정을 찾은 상태였습니다. 린치 박사가 직접 짐을 입양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죠. 린치 박사는 짐이 큰 일을 겪었지만 달리기를 하고 점프하며 린치 박사가 원래 키우고 있었던 강아지 엘비타와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린치 박사는 짐은 린치 박사의 가족에게 꼭 맞는 강아지라며 짐을 가족으로 행복하게 맞았습니다.

짐이 목숨을 구하고 치료를 받은 후 새로운 가정을 찾아서 정말 다행인데요. 앞으로도 새로운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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