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X 맥도날드' 감자튀김 테마로 역대급 콜라보 성사됐다

요즘 패션계의 화두 중 하나는 바로 '협업(콜라보)'입니다. 전혀 관계가 없을 것 같은 두 브랜드가 만나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것이죠. 그리고 얼마 전 인지도 만렙의 브랜드 두 개가 손을 잡았는데요. 바로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패스트푸드 브랜드 맥도날드입니다. 이들은 특급 콜라보를 성사하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과연 어떤 제품을 내놓았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운동화입니다. 아디다스의 포름 84 하이 스니커즈가 맥도날드 테마로 변신한 것을 볼 수 있네요. 이 운동화는 많은 맥도날드 디테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볼 수 있네요. 먼저 전체적으로 맥도날드를 상징하는 빨간색과 노란색을 포인트 컬러로 사용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신발의 솔에도 비비드한 빨간색과 노란색이 있네요. 운동화에는 '올 아메리칸 게임스'의 빨간 로고가 부착되어 있는데요. 이 경기는 미국 전역의 고등학교 농구 선수들 중 잘하는 선수들만 모아 경기를 하는 는 인기 스포츠 이벤트입니다. 

다음은 슬리퍼입니다. '삼선 슬리퍼'로 유명한 아딜렛 슬라이드가 또한 맥도날드 버전으로 변신했네요. 이 슬리퍼 또한 맥도날드의 컬러인 노란색 바탕에 빨간색으로 삼선이 그어져 있습니다. 발 뒤꿈치가 닿는 부분에는 마치 케첩을 떨어뜨린 것 같은 디테일이 눈에 띕니다.

의류도 출시되었습니다. 농구복인 '리버스 레트로 쇼츠'는 감자튀김을 테마로 디자인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바지는 출시하자마자 품절 사태를 일으키기도 했죠. 감자튀김이 너무 튄다면 다른 바지도 있습니다. 바로 '게임 타임 쇼츠'입니다. 이 반바지는 노란색, 파란색을 사용해 레트로 느낌을 풍기고 있네요. 그래픽 티셔츠도 있습니다. 이 티셔츠 또한 올 아메리칸 게임스의 빨간 로고가 붙어 있습니다.

트랙슈트도 있습니다. 트렉슈트는 마치 빨간색 감자튀김 포장지에 감자튀김이 듬뿍 담겨있는 모양이 연상되는 디자인이 특징적입니다. 후드 바람막이도 출시되었는데요. 이 제품은 앞면이 노란색 뒷면은 빨간색으로 되어 있네요.

이 컬렉션은 현재 이 콜라보를 맡은 디자이너 에릭 에마뉴엘(Eric Emanuel)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미국 아디다스 온라인 쇼핑몰에는 4월 23일 풀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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