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무엇이 더 쓸모 없나' 럭셔리 패션 브랜드에서 선보인 황당 아이템 TOP 7

패션 브랜드에서는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할 아이템들을 만들어냅니다. 이는 '혁신'이라 불리기도 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죠. 얼마 전 미네소타 출신의 네티즌 렉시 브라운(Lexi Brown)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취미를 밝혔는데요.

바로 인터넷 쇼핑 사이트에서 말도 안 되는 아이템들을 발굴하는 것이라며 이 '보석 의자 가방'을 소개했습니다. 이 게시글은 올라오자마자 17만 좋아요를 받으며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에 많은 네티즌들 또한 자신이 발견한 황당 패션 아이템을 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그중 몇 개만 소개해 볼 텐데요. 과연 어떤 아이템들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루이비통에서 만든 4,000만원짜리 비행기 가방

 

2. 반짝이는 의자 가방 (수납 할 곳 전혀 없음 주의)

 

3. 30달러에 출시돼 가격 30배 뛴 슈프림에서 출시한 벽돌 

 

4. 노드스트롬에서 출시한 100달러짜리 바위

5. 실리콘 과일 달린 1,000만원짜리 루이비통 가방 

6. 티파니에서 출시한 1,500달러 깡통과 클립

 

 

7. 100만원짜리 돌멩이(를 닮은 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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