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최애 인형으로 변신한 아빠 본 골댕이의 찐 리액션

강아지들은 단순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강아지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는 그리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은데요.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음식, 그리고 주인의 사랑만 있으면 강아지들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해하죠. 그리고 강아지들의 즐거움이 곧 우리의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 강아지를 행복하게 만들고 싶었던 한 주인의 이벤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골든 리트리버 졸린(Jolene)을 키우고 있는 벤과 에밀리 커플입니다. 과연 이 커플은 졸린을 위해 어떤 것을 준비했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졸린은 항상 함께 하는 인형이 있습니다. 바로 검비(Gumby)입니다. 검비는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초록색 클레이 인형 캐릭터인데요. 예전부터 졸린은 검비를 너무나 좋아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벤과 에밀리 커플은 졸린을 위해 검비 인형을 큰 버전으로 하나 더 사줄 정도였죠.

어느 날 벤과 에밀리는 졸린을 더욱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졸린을 위해 어떤 것을 해줄지 고민했는데요. 공교롭게도 벤에게는 졸린을 위한 완벽한 아이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로 '검비 할로윈 의상'이었습니다. 그리고 벤은 검비로 변신해 졸린 앞에 나타나기로 결심했죠.

영상은 졸린이 누워 검비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이후 벤은 졸린의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가는데요. 가지고 놀던 검비 인형을 떨어트리고 혼란스러운 눈빛으로 벤에게 다가가죠. 졸린은 검비의 냄새를 맡았는데요. 이내 검비가 벤인 것을 알아챘습니다. 졸린은 자신의 눈 앞에 가장 좋아하는 인형과 가장 좋아하는 아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후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흥분하며 좋아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현지 4,20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많은 네티즌들은 '골댕이 너무 좋아한다' '나도 최애 인형이 살아 움직이면 저런 반응 보일 듯' '너무 사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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