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 난 거 아냐?' 작은 병아리 친구 만난 댕댕이의 현실 반응

사회성이 좋은 강아지들은 종종 다른 동물들과 친구가 되곤 합니다. 오늘 소개할 이 저먼 셰퍼드 또한 전혀 어울리지 않은 것 같은 친구를 만들었는데요. 바로 작디 작은 병아리였습니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로키입니다. 로키는 사실 유튜브 스타이기도 한데요. 로키의 주인은 로키가 다른 동물들과 만나는 장면을 영상으로 남겼고, 로키는 매우 젠틀하고 사랑스러운 행동을 보이며 네티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이죠. 그는 토끼 친구와 만난 적도 있었는데요. 이 영상은 28만 조회수를 찍으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만난 친구는 병아리였습니다. 로키의 주인은 손바닥 위에 병아리를 올려놓고 로키에게 소개시켜 줬는데요. 너무나 작고 귀여운 병아리의 자태에 로키는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지 감도 잡지 못하고 있는 것 같네요. 너무 작아서 가까이 다가갈 생각 조차 못하는 로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후 로키는 아주 부드럽게 병아리에게 다가가 냄새를 맡고 있는데요. 냄새를 맡은 후 그는 병아리 뒤를 졸졸 따라가고 있습니다.

로키는 혹여라도 자신이 병아리를 밟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는데요. 이후 얼굴에 큰 미소를 띄며 병아리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주인이 다시 병아리를 집어 들어 손바닥 위에 올려놓자 로키는 병아리를 혓바닥으로 핥기까지 하는데요. '친절한 강아지'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영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계 최고의 견종단체인 아메리칸 켄넬 클럽(AKC)에 따르면 저먼 셰퍼드의 코에는 약 2억개가 넘는 후각 수용체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냄새를 맡으며 병아리를 탐색하는 행위는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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