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디자인에도 급이 있다!' 최고의 기내 디자인 항공사 TOP 7

비행기 기내 디자인에 관심을 가져본 적이 있으신가요? 사실상 기내 좌석은 기능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그럼에도 세계 최고의 항공사에서는 여행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기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과연 세계 최고라고 평가받는 기내 디자인은 어떤 모습일까요? 함께 만나볼까요?

 

1. 제트블루항공 A321 민트 좌석

미국의 저비용 항공사 제트블루항공은 저비용 항공사답게 운임이 저렴합니다. 그러나 기내 공간은 전혀 저비용 항공사 같지 않은 것이 특징이죠. 특히 제트블루항공의 A321 기종에는 비즈니스석인 '민트석'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이는 매우 고급스럽기로 유명합니다. 민트석 기내 디자인은 런던에 위치한 디자인 스튜디오 아큐만 어소시에이츠가 담당하며 뉴욕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담아냈습니다. 이 중 '민트 스위트'로 불리는 좌석이 4개 있는데요. 이 좌석은 개인 공간도 넓고 카타르 항공과 같이 슬라이딩 도어까지 장착했습니다.

 

 

2. 에미레이트항공 A380 프리미엄 이코노미

이코노미석보다는 더 편안하고 비즈니스석보다는 더 저렴한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에미레이트 항공은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을 갖춘 몇 안 되는 항공사 중의 하나입니다. 에미레이트 항공에서는 A380 기종의 하단 갑판 전면에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을 마련했는데요. 총 56개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과 동일한 크림색 가죽으로 되어 있어 고급스러움을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3. ANA항공 보잉 777

서비스로 둘째라면 서러울 ANA항공은 기내 디자인 또한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ANA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는 세계 최대 수준의 비지니스 클래스 좌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곳에 위치한 '룸'은 일본 건축가 켄고 쿠마가 설계한 것으로 미니멀하면서도 여유로운 공간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4. 피지항공 신형 A350

피지항공의피지 항공의 신형 A350 또한 많은 여행자들이 사랑하는 기내 디자인을 지니고 있습니다. 기내의 앞쪽에는 스타일리시한 단색으로 되어 있는 플랫베드 시트가 있으며, 여기에 전통 피지 문양이 새겨져 있는 베개, 담요, 어메니티가 더해지며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죠. 많은 여행자들은 피지 항공의 기내를 '부티크 호텔'에 비유하기도 하죠.

 

 

5. 라탐항공

중남미의 항공사 라탐항공에서는 코로나19 이전 비즈니스 클래스 객실에 대대적으로 투자했는데요. 이에 코로나19 이후 이를 선보이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라탐항공의 새로운 비지니스 클래스는 영국에 위치한 프리스트만구드에서 디자인한 것인데요. 18인치 TV와, 검은색 대리석 사이드 테이블, 텍스쳐가 독특한 시트월 등이 특징입니다.

 

 

6. 싱가포르항공 A350-900 ULR

뉴욕과 싱가포르를 잇는 17시간의 항공을 담당하는 A350-900 기종에는 67개의 비즈니스 클래스와 94개의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두 좌석은 '현대 기내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7. 터키항공 A350/787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서비스와 기내식으로 유명한 터키항공은 최근 객실도 업그레이드하며 세계 최고 항공사 반열에 오르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터키항공의 A350, A787에는 새로운 비즈니스 좌석이 장착되었는데요.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이며 독특한 차콜 그레이 색상을 사용해 차분함을 더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