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미 가득한 19살 시절 안젤리나 졸리 화보 SNS 화제

세계적인 탑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자선 활동을 떠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젤리나 졸리는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임명되는 등 인권운동가로도 활동 중인데요. 국제적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UN 국제시민상 최초 수상자가 되었으며, 수많은 국제인권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지금까지 유니세프에 개인이 낸 가장 큰 금액을 기부했으며 오랜 기간 자비로 난민 캠프를 돕기도 했죠. 

그러나 안젤리나 졸리가 처음부터 이런 이미지를 지니고 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매우 섹시하면서도 반항적인 이미지가 있었는데요. 마약과 다자 연애, 가학적 성적 기호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언했고, 친오빠와 공석에서 딥키스를 하며 많은 팬들을 경악하게 만들기도 했죠. 또한 그녀는 두터운 입술과 그녀만의 퇴폐미로 할리우드를 장악했는데요. 이런 안젤리나 졸리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사진들이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1995년 사진작가 마르셀 인디크(Marcel Indik)가 찍은 안젤리나 졸리의 화보 사진입니다. 

당시 안젤리나 졸리는 만 19세였는데요. 안젤리나 졸리가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영화 <해커스>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사진은 안젤리나 졸리가 왜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는지 잘 보여주고 있는데요. 비교적 신인이었던 안젤리나 졸리는 자신을 표현하는데 두려워하지 않았고, 당당하고 도발적인 포즈와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안젤리나 졸리의 표정으로 빠져 들어갈 것 같다는 평을 남기고 있는데요. 10대임에도 불구하고 성숙하면서도 팜므파탈의 이미지를 풍기고 있어 '졸리가 졸리했다'는 평을 받고 있네요. 과연 19살 안젤리나 졸리는 어떤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을까요?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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