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 포토샵으로 만들었다!' 추억의 영화배우의 어린 시절 재현

80년대, 그리고 90년대를 휩쓸었던 배우들을 기억하시나요? 로맨틱코미디의 여제 맥 라이언, 청순한 외모로 남심을 사로잡았던 <사랑과 영혼>의 헤로인 데미 무어, 80년대 책받침 여신이었던 브룩 실즈 등이 떠오르는데요. 아마 시간이 지나며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전성기 모습을 잊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들에 대한 기억과 향수를 되살리기 위해 한 비주얼 아티스트가 나섰습니다. 바로 히드렐리 디아오(Hidreley Diao)입니다.

그는 30~40년 전 활동하던 유명인들의 모습을 소환함과 동시에 이들의 전성기 시절 얼굴을 바탕으로 어린 시절까지 상상했는데요.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있는 앱인 '페이스앱' '그래디언트' '래미니' 등을 이용해 추억의 배우들 얼굴을 아이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앱에서 나온 결과물을 이용해 포토샵을 사용했고, 이로 인해 더욱 완성도 있는 결과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히드렐리 디아오가 만든 인기 배우들의 어린 시절 모습은 어땠을까요?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캐서린 터너

 

#2 제니퍼 그레이

 

#3 브룩 쉴즈

 

#4 마이클 잭슨

 

#5 신디 로퍼

 

#6 데미 무어

 

#7 마돈나

 

#8 휘트니휴스턴

 

#9 맥 라이언

 

#10 시고니 위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