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걸쳐도 패셔니스타' 올해 아우터 트렌드 TOP 4

1년에 딱 며칠만 입을 수 있는 얇은 트렌치코트의 계절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천상의 계절이 지나가면 이제 쌀쌀한 가을바람이 불고, 겨울이 다가오는데요. 이에 얇은 코트는 다시 옷장으로 들어가고 몇 개월 동안은 포근한 아우터를 꺼내야 하죠. 사실 날씨가 쌀쌀해지면 그만큼 패션은 단조로워질 수밖에 없는데요. 주위를 둘러보면 단조로운 다크 컬러의 아우터를 입은 사람들만 가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보온은 물론 트렌드까지 놓칠 수 없는 패셔니스타들을 위해 올해 유행할 아우터들을 소개할 텐데요. 과연 어떤 아이템들이 있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푸퍼 재킷

지난 몇 년 간 유행했던 롱패딩은 잠시 뒤로 물러선 모양새입니다. 지난해부터 '푸퍼 재킷'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푸퍼 재킷은 다운 패딩과는 달리 빵빵한 볼륨감과 숏한 기장감을 지니고 있는데요. 롱패딩보다 더욱 발랄하고 더욱 활동적인 느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2. 패치워크 코트

빈티지룩, 뉴트로 패션이 유행하며 패치워크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패치워크는 1970년대 유행하던 디자인인데요. 사용하고 남은 소재나 재활용 의류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친환경적이기에 '지속 가능한 패션'으로 불리기도 하죠. 

 

3. 쨍한 컬러의 아우터

추운 날 입는 아우터는 여름옷보다 비쌉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는 무난한 컬러의 아우터를 구매하곤 하죠. 그러나 만약 무난한 컬러의 코트를 하나 장만했다면 쨍한 컬러의 아우터도 하나 장만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우터 하나만으로도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 보테가 베네타, 생로랑 등의 브랜드에서는 채도가 높은 아우터를 컬렉션에 포함시키며 이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4. 시어링 코트

복슬복슬한 매력의 시어링 코트는 패딩만큼이나 따뜻한 보온성을 자랑하며 딱 보기에도 따뜻한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짧은 기장감의 시어링 재킷은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주고, 긴 기장의 코트류는 엘레강스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자아냅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