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걸린 아기고양이 돌봐주는 쥐' 어울리지 않는 우정 쌓아가는 동물

보통 강아지와 고양이는 앙숙, 고양이와 쥐는 천적관계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때때로 동물들은 전혀 예상치 못한 다른 동물과 친구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전혀 친구가 될 것 같지 않은 동물들의 다정한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방글라데시의 한 동물원에 있는 암컷 코뿔소는 2013년 자신의 파트너를 잃고 상심에 빠져 먹지도, 놀지도 않았습니다. 이 코뿔소를 너무나 걱정하던 동물원 직원들은 이 코뿔소에게 양 한마리를 소개해 줬는데요. 이들은 곧 친구가 되었습니다.

벨기에에서 한 아기 염소가 세인트 버나드 두 마리와 친구가 되었는데요. 이 아기염소는 엄마를 잃고 이 강아지가 살고 있는 집으로 오게 되었고 이내 이들은 친구가 되었다고 하네요.

1997년 한 염소의 등에 원숭이가 매달려있는 것이 목격되었습니다.

아기 호랑이는 엄마를 잃고 동물원에 오게 되었고 이 개가 호랑이를 돌봐주면서 엄마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05년에 찍힌 이 사진에서는 4개월 된 아기 호랑이와 늠름한 개가 다정히 함께 있네요.

개와 거위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Pam Ishiguro라는 사람의 집에 키우던 골든리트리버와 거위는 둘도 없는 친구라고 합니다.

뉴욕에 있는 고양이 입양 센터인 브루클린 캣 카페(Brooklyn Cat Cafe)에서 고양이를 돌봐주는 것은 바로 쥐입니다. 여기에 있는 고양이들 중 고양이 백혈병에 걸려있는 고양이들은 다른 고양이들과 격리시켜 두어야 하는데, 쥐는 고양이 백혈병이 걸릴 일이 없어 아기 고양이에게 쥐를 소개해줬고, 이들은 친구가 되었다고 하네요.

미국 마이애미에 있는 동물 보호소에는 야생동물이 많이 있는데요. 이 보호소의 주인은 종종 자신이 키우는 셰퍼드를 데려가 이 야생 동물들과 함께 놀게 한다고 합니다.

개와 치타는 사회화를 하는 방식이 비슷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호랑이는 이 두 마리의 골든 리트리버의 어미에게 젖을 얻어먹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남매처럼 잘 지내는 것 같습니다.

 

이 그레이트 데인과 사슴도 좋은 친구가 되었는데요. 처음 만났을 때부터 매우 친근했다고 합니다.

개와 고슴도치 모두 사회적인 동물이라 우정을 쌓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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